


2023년 정기총회가 열렸어요
2019년 마포다정한재단이 출발한 지 만 4년이 흘렀고 재단이 네번째 정기총회를 했습니다.
마포 지역 시민들이 만들고 운영하는 지역사회 재단으로써 다정한재단이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다정한기금 모금과 배분은 어떤 것이어야 할 지 회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어요.
새로운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재단에 거는 기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고 재단의 현재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. 올해는 특히 다정한기금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낼 사업계획을 잡았어요. 그 중에 하나가 비정규직, 특수고용노동자, 돌봄노동자, 지역활동가노동자 등 노동자로 살고 있지만 노동자의 권리는 갖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마포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노동생활공제 재원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.
올해 재단은 회원과 기부자들이 쥐락펴락하는 재단이 되려고 합니다. 회원과 기부자들이 재단에서 무엇을 할 지 결정하고 기획하며 참여합니다.
새로운 이사장님도 총회에서 선출했습니다. 조송미 회원이 이사로 선임되었고 참여한 회원들의 전원 동의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. 재단에 도움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조송미 이사장님 말씀에 참석한 회원님들이 환호성을 질렀답니다.
2022년 재단의 결산과 올해 2023년 예산을 포함한 모든 계획을 자료집에서 확인해보세요. 여러분과 함께 다정한 2023년 시작합니다✨
제4차 정기총회 자료집 보기
정기총회 진행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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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마포다정한재단이 출발한 지 만 4년이 흘렀고 재단이 네번째 정기총회를 했습니다.
마포 지역 시민들이 만들고 운영하는 지역사회 재단으로써 다정한재단이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다정한기금 모금과 배분은 어떤 것이어야 할 지 회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어요.
새로운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재단에 거는 기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고 재단의 현재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. 올해는 특히 다정한기금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낼 사업계획을 잡았어요. 그 중에 하나가 비정규직, 특수고용노동자, 돌봄노동자, 지역활동가노동자 등 노동자로 살고 있지만 노동자의 권리는 갖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마포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노동생활공제 재원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.
올해 재단은 회원과 기부자들이 쥐락펴락하는 재단이 되려고 합니다. 회원과 기부자들이 재단에서 무엇을 할 지 결정하고 기획하며 참여합니다.
새로운 이사장님도 총회에서 선출했습니다. 조송미 회원이 이사로 선임되었고 참여한 회원들의 전원 동의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. 재단에 도움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조송미 이사장님 말씀에 참석한 회원님들이 환호성을 질렀답니다.
2022년 재단의 결산과 올해 2023년 예산을 포함한 모든 계획을 자료집에서 확인해보세요. 여러분과 함께 다정한 2023년 시작합니다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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